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드래곤/Eternal Awakening (문단 편집) ==== 가르구이유 ==== || '''한국어명''' ||<-3> '''가르구이유''' ||<|6> [[파일:C_119431030.png|width=230px]][br] [[https://shadowverse-portal.com/image/card/phase2/common/E/E_119431030.png|진화 후 일러스트]] || || '''영어명''' ||<-3> '''Gargouille'''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'''ガルグイユ''' || || '''클래스''' || 드래곤 || '''타입''' || - || || '''비용''' || 7 || '''레어도''' || 골드 || || '''진화 전''' || 4/6 || '''진화 후''' || 6/8 || || '''카드 효과 (진화 전)''' ||<-4>'''【질주】''' '''【필살】 ''' '''【수호】 ''' || || '''카드 효과 (진화 후)''' ||<-4>진화 전과 동일. || ||<|2>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 세느의 용인. 계략에 빠진 루앙의 수호룡. 여행 중이던 로마누스는 마을을 불태우고 아이들은 목 졸라 죽였다. 분노의 화염과 탄식의 얼음... 용인은 이성을 잃고 달려나갔다. || ||<-4> 분노하는 용인... 로마누스의 목에 송곳니를! 통곡하는 용인... 산 채로 태우겠다! 목 졸라 죽이겠다! 전락하면 아수라도. 루앙의 수호룡은 타락하여 사룡이 되었다. || >'''출격''': 그 악인의 목에 송곳니를! (あの外道の首に牙を!) >'''공격''': 방해하지 마라! (邪魔をするな!) >'''진화''': 어째서 불태웠지? 어째서 죽였느냔 말이다! (何故焼いた、何故殺した!) >'''파괴''': 내가 수라로 타락한다 한들... (修羅に落ちても…) TOG의 제우스와 유사한 카드. 간단하게 질주/필살/수호라는 능력을 지녔는데, 제우스와 마찬가지로 질주면서 제거기/수호벽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범용성을 지녔지만, 이 범용성 때문에 스탯은 좋지 못한 편으로, 높은 체력이 장점이던 제우스와 달리 체력은 일반적인 4~5코 추종자들에 비해 조금 더 높은 수준이고 공격력은 4코 추종자 수준인지라 코스트에 비해 전투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. 대신 필살이 달려있긴 해서 추종자 정리를 주문보다 추종자 교전이나 능력에 의존하는 로얄/네크 등을 상대할 때는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긴 한다. 코스트 대비 스탯도 그렇고 능력도 그렇게까지 좋다고 보긴 힘든 이 카드를 일반적인 덱에서 굳이 쓸 이유는 없지만, 봉황 드래곤이라면 말이 좀 다르다. 일단 봉황 덱에서는 봉황이 깔려있다면 본 카드를 4코에 뽑을 수 있는데, 4코 4/6 질주/필살/수호는 현 메타에선 엄청 좋은 스탯까지는 아니지만 게임 중반에 나왔다면 충분히 위협은 될 수 있는 스탯이다. 진화시에는 '''6/8''' 질주/필살/수호로 상당히 위협적인 스탯이 되기도 하고, 질주 6뎀이 엄청 높은 편은 아니라도 명치에 위협이 되는 정도인 건 덤. 다만 1코만 더 내도 피니시 포텐셜이 훨씬 높은 간다고우자가 존재하고, 벽 용도로는 --50% 확률을 이긴-- 이란차 등이 존재하는 데다가 4/6이 엄청 안정적인 스탯은 아니므로 낼 게 없을 때나 수호벽이 급하게 필요할 때만 소환하고 나머지 상황에선 금기 먹이용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. 봉황 드래곤 입장에선 금기 먹이용 겸 준 피니셔/수호벽 추종자가 하나 더 늘어났으므로 그럭저럭 좋은 지원 카드이긴 하나, 봉황 덱이 아닌 다른 덱에서의 성능은 매우 떨어지는 편이라 실전에선 봉황 덱만 두세 장 투입하고 있다. 봉황 적용 시 4코로 나오던 관통의 천사의 자리에 대신 들어가는 중. 다만 메타가 진행된 후에는 빠지는 경우도 늘어났다. DOV 팩에서는 봉황 덱 기준 1코만 더 써도 필살과 질주는 없지만 체력이 '''3''' 더 높고 유언으로 상대 추종자를 1기 랜덤 파괴하고 로이와 시너지가 있는 흑화 포르테가 등장하면서 봉황 덱에서 채용률이 내려갔고, 포르테가 봉황 덱에서 빠진 후에는 피니시 포텐셜이 더 높은 이란차가 다시 쓰이는 경우가 늘어 자리가 애매해졌다. 거기다가 피니셔 면에서는 1코만 더 쓰면 포르테 결정화를 터트리면서 상대 명치에 바로 8~10뎀을 박아버리는 살룡검사 로이가 등장한지라 평가가 상당히 내려갔다. 여전히 취향껏 투입되긴 하는 중이나, 봉황 드래곤에서도 선택적으로만 투입하는 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